제목 하트풀 메시지(ハートフルメッセージ)
노래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작사·작곡·편곡 19’s Sound Factory (現 19 -iku-)
공개 2013.06.12.
앨범 《キミとボク、まわるセカイ。》 수록곡
발매: 2013.06.12.
ねえ今日は嫌な事が 沢山あって 悲しくなって
있지, 오늘은 기분 나쁜 일만 잔뜩이어서 슬펴져서
誰も信じられなくて 誰にも会いたくないん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어서 그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았어
ありふれた悩みなんだって 気にしないフリをしてみても
흔해빠진 고민이라며 신경쓰지 않는 척해봐도
胸に刺さった言葉がずっと 消えないんだ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가슴에 꽂힌 말이 계속 사라지지 않아서 어찌 할 수가 없어
聞こえますか
들리시나요?
痛い 痛い 痛いよ 笑いたいだけなのに 涙が止まらないから
아파 아파 아프다고 그저 웃고 싶을 뿐인데 눈물이 멈추질 않으니까
Cry Cry 暗い顔の僕を 今だけはそっと してくれませんか
Cry Cry 어두운 얼굴의 나를 지금만은 혼자 있게 해 주시면 안될까요?
ねえそんな事ばかり 考えてしまう自分が嫌で
있지 그런 것들만 계속 생각하는 내가 미워서
誰かを信じる事に 臆病になったみたいなんだ
누군가를 믿는 것이 너무 두려워진 것 같아
変わらない毎日なんだって 諦める事は簡単で
변하지 않는 매일이라도 포기하는 건 간단하지만
でも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くて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苦しいんだ 抜け出せないんだ
고통스러워 빠져나올 수 없어
聞こえますか
들리시나요?
痛い 痛い 痛いよ 伝えたいだけなのに 言葉に詰まってしまうよ
아파 아파 아프다고 말하고 싶을 뿐인데 목에 걸려서 나오질 않아
Cry Cry 暗い顔の僕を もう少しそっと してくれませんか
Cry Cry 어두운 얼굴의 나를 조금 더 혼자 있게 해 주시면 안될까요?
ねえ大体いつも決まってこうなんだ 傷付く事を恐れて
있죠, 언제나 이렇게 돼서 상처 받는 게 무서워서
仕舞い込んでいるだけの僕に 少し勇気をくれませんか
쳐박혀 있을 뿐인 나에게 용기를 조금 주시면 안될까요?
痛い 痛い 痛いよ 笑いたいだけなのに 涙が止まらないから
아파 아파 아프다고 그저 웃고 싶을 뿐인데 눈물이 멈추질 않으니까
Cry Cry 暗い顔の僕を 今だけはそっと なんて言わない
Cry Cry 어두운 얼굴의 나를 지금만은 혼자 두게 해 달라고는 하지 않아
少し話を 聞いてくれますか
제 말을 조금만 들어 주실래요?
2022.2.12.(토) 노래 추천: 하트풀 메시지(ハートフルメッセージ) – 19 -iku-
언어폭력 피해자의 심정을 노래하고 있는 곡입니다. 부드럽고 잔잔한 곡이라 듣기 좋지만, 학창 시절 때 그런 일을 당했던(혹은 당하고 있는) 사람이 듣는다면 눈시울이 붉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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