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 하고 있습니다 May 21, 2018 Xeruel's Story철야는 제 크나큰 실수였습니다. 3시까지 버티느라 깎인 체력에 수면 시간은 3시간밖에 안 되고 종목은 놋다리밟기에 줄다리기에 단체줄넘기에… 머리가… 지끈지끈… 그래도 오후에 제가 나갈 만한 종목이 없다는 게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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