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50년의 생활의 이모저모

이 게시물은 제르엘의 발그림으로 그려졌습니다.
이 게시물은 이 블로그 주인장의 진짜 발로 그린 것 같은 발그림으로 그려진 게시물입니다.

대사 모음

기울임꼴은 지문.

  • 1컷
    • 서기 2050년
    • 오랜만에 등장한 나비 씨
    • 나비 씨: 여기가 어디지?
  • 2컷
    • 나비 씨: ?
    • 하늘을 나는 자동차
  • 3컷
    • 나비 씨: 으아아아…
  • 4컷
    • 잠시 후…
    • 그냥 모니터
  • 5컷
    • 의사양반: 헉…
  • 6컷
    • 환자상태판독광선
  • 7컷
    • 찰과상 5건, 타박상 7건, 골절 12건, 수혈 필요, B+형
    • 의사양반: 어마어마하군…
  • 8컷
    • 잠시 후…
    • 나비 씨: …?
  • 9컷
    • 나비 씨: 여기가 어디요?
    • 의사양반: 아, 병원이오. 안심하세요.
  • 10컷
    • 나비 씨: 전화…
    • 의사양반: 그런 건 읎어요.
  • 11컷
    • 패닉
  • 12컷
    • 의사양반: 이걸 쓰세요.
    • 베리칩
    • 베리칩의 상용화
  • 13컷
    • 나비 씨: ang?
  • 15컷
    • 좌측 건물 – 1050층, 우측 건물 – 11720층
    • 나비 씨: …
  • 16컷
    • 나비 씨: 헐…
    • 1000층 건물
  • 17컷
    • 제트엔진
  • 18컷
    • 소형 우주선
  • 19컷
    • 마천루
  • 20컷
    • 나비 씨: 으어어…
  • 21컷
    • 잠시 후…
    • 2015.11.○○.
    • 나비 씨: 여기가 어디지?
  • 22컷
    • 2015
  • 23컷
    • 나비 씨: 꿈이었군.

아마 중1 자유학기제 때 역사 어쩌고 하는 시간에 그렸던 만화 같습니다. 서기 2050년, 그때로부터 35년 후이자 지금으로부터 31년 후의 세계를 그린 만화입니다. 저기 나온 기술이 그때쯤 실현될지는… 그때 가서야 알겠죠.

+ 2021.2.8.) 2050년에 임종파형을 나타내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기술이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오지 못할 것 같긴 해요. 사실 저거 동성 파형 그릴 줄 몰라서 대충 그려놓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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