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치 꼬렛을 잡았습니다.

Original – https://studyforus.com/freeboard/224651


제목 그대로입니다. 하라는 모다피의 탑 격파와 체육관전은 안 하고 파밍을 하던 도중 갑자기 30번도로에서 이로치 꼬렛이 튀어나오더군요.

통상 꼬렛과의 투샷입니다. 공격이 급소에 맞은 것 같은 건 기분 탓입니다.

상태창입니다.

이 꼬렛을 만난 게 하필이면 파밍 도중이어서 못보고 못들은 채 지나갔으면 되게 아쉬울 뻔 했네요.

지금까지 가위바위보 완승에 이로치까지 터져서 횡설수설한 제르였습니다.


덤)

그 때의 발번역은 아직도 남아있나봅니다. (어떡게든 → 어떻게든)

Don’t Copy That Flo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