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ruel’s Story

일단 소감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저는 편돌이입니다. 알바를 구하려던...

예… 아마 다들 모기와의 싸움에 골머리를 앓고 계실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저희는 지금 모기는 코빼기도 안...

故 이글루스 (2003.6.23. ~ 2023.6.16.) 네… 임은 갔습니다.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 블로그계에 광풍을 몰고 왔던 이글루스는...

애플 워치 샀습니다. 미드나이트 색상 SE 2세대 셀룰러 모델입니다. 운동 좀 하려고 샀는데, 정작 의욕이 안...

4월 들어서 갑자기 보이스피싱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딱 봐도 수상한, 일면식 없는 010 번호로 걸려오는 데다,...

봄맞이 대청소 급은 아닙니다. 서랍 속에 있는 폐품이나 분류만 해 놓고 쌓아놓은 책 위주로 정리했어요. 책은...

을지로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어가니까 누가 봐도 애플 스토어 같은 건물이 딱 보이더군요. 들어가니까 직원...

네… 저는 아직까지도 10.5형 아이패드 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나온 지 6년 가까이 되는 기기지만 리듬게임 정도는...